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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운임 반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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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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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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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31일 한진해운에 대해 "운임 반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로 주가 리래이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 속, 수급 균형으로고-운임이 지속됨에 따라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면서 "특히 선진국의 소비 회복이 미국주도로 나타남에 따라 아시아-미주노선 매출 비중이 높은 한진해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예상보다 높은 수요, 공조체제 유지, 장기 시황 강세 국면 진입에 대한 기대로 밸류에이션 오버슈팅 상황도 감안해야 할 것"이라며 "발주 정도에 따라 전년부터의 운임 강세가 3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 호황 사이클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한진해운의 4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컨테이너선 운임이 지난 8월 중순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연말까지 13% 하락한 것과 관련 공급과잉 압력이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시장의 우려가 팽배하지만 현 시황이 공급이 수요에 후행하며 조정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실제 최근 들어 공급조절이 강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운임이 반등, 안정되고 있다"면서 "이내 공급은 수요를 따라잡으며 시황이 조기에 안정되는 모습을 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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