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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오버행 보단 수익성 개선에 주목-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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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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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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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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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0,550원 상승150 -0.7%)은 31일 KB금융 (54,400원 상승1500 2.8%)지주에 대해 최근 자사주 처리 등 오버행 이슈로 주가가 반등하지 못하고 있지만 수익성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최정욱 연구원은 "KB금융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약 2600억원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는 6500억원에 달하는 명예퇴직비용 때문으로 적자는 이미 예견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27bp 상승한 2.9%에 달해 핵심이익이 크게 개선되고, 동일토건 300억원, 대한해운 100억원, 금감원 권고 600억원, 매·상각에 따른 추가 충당금 500억원 발생에도 불구하고 대손충당금이 6,000억원 수준에 그쳐 적자 폭은 예상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최근 POSCO와의 자사주 맞교환 추진 소식에도 불구하고 처분해야 하는 자사주 규모가 상당해 결국 많은 물량이 시장에 매물화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주가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러나 오버행은 수급요인일 뿐 2011년에는 본질적인 수익성 지표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점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4분기 순이자마진이 전분기 대비 약 27bp 급등하면서 4분기 순이자이익은 약 1.9조원으로 추정되어 사상 최대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2011년 순이익은 약 2.7조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소송 중인 법인세 및 주택기금수수료 환급 등의 추가적인 일회성 요인이 발생되면 3.3조원에 육박할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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