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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4분기 영업적자…합병후 첫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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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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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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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4,550원 보합0 0.0%)가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합병후 첫 적자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65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LG유플러스가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 등 3사 합병한 것을 가정한 가이던스 대비 0.2% 감소한 수치다.

연간 매출액은 8조4985억원으로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순이익은 5645억원으로 전년대비 22.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에는 51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3사 합병이후 영업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옛 LG텔레콤 단독으로는 2004년 1분기 16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적이 마지막이다.

영업손실은 54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2조3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가입자 기반을 늘리면서 마케팅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 롱텀에볼루션(LTE)를 포함해 유무선 네트워크 신규시설투자에 1조116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배당금은 3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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