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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승 유진證 대표 퇴임 "새 경영체제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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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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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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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효승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31일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나 대표는 이날 퇴임식에서 "그동안 임직원에게 자부심을 심어주지 못하고 주주에게 이익배당을 하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며 "유진투자증권이 앞으로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이어 "지금은 보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영체제 가동을 필요한 시점"이라며 "멀리서 유진투자증권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나 대표에 이어 새 대표직에 오를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은 나 대표에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회사발전에 기여해줘서 감사하다"며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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