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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근값에 고로안정..수익성 확인"-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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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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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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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증권은 31일 현대제철 (51,500원 상승100 -0.2%)에 대해 "4분기에 봉형강 마진 개선과 판재 부문 본격 가동으로 수익 창출력을 확인했다"며 "다각화된 사업 구조의 효과로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가는 18만원, 매수추천의견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4분기에 매출 2조8700억원에 영업이익 35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5% 성장한 규모다.

박병칠 신한증권 연구원은 "봉형강(철근) 판매 증가와 단가 상승, 판재류 판매 증가 등 각 부문이 실적에 고르게 기여했다"며 "영업외 수지도 지분법 손익이 예상치를 넘어 호전됐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전기로제강, 일관밀공정, 봉형강, 판재 사업 등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의 실적 안정성이 확인된 것"이라며 "1, 2고로의 조업 안정화는 그룹 내 소재 공급원으로써 지위를 강화하고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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