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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無학교 사업에 527억원 투입

  • 박동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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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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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학교폭력을 근절하고 사교육비와 학습준비물 부담을 없애기 위해 추진하는 이른바 '3무학교 만들기' 사업에 527억 원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3월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547곳에 학교 보안관 천94명을 배치하고, 초등학교 주변에 감시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부방 167곳의 운영비를 지원하고, 백 곳의 중·고등학교 방과후 수업 강사료를 보조합니다.

서울시는 또 초중고 70개 학교에 추가로 영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고, 초등학생의 학습준비물을 마련비로 한 명당 만 원씩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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