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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금융위 부위원장 "개인신용정보 관리, 전면 개선"

  • 최환웅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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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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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개인신용정보 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오늘 오후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늦어도 다음 달에 개선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채무자가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우려가 있는 경우 금융기관이 본인에게 한번 더 통보하도록 해 대처할 기회를 주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한편 신용카드 과열경쟁 우려에 대해 "개선안을 마련해 설 연휴가 지난 뒤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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