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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감]나홀로 강세…상하이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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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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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품주 강세, MSCI 아·태 지수는 올들어 최저로 하락

31일 중국 증시가 상품가 강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집트 사태가 중국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37.945(1.38%) 상승한 2790.694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2주간 상승폭이 가장 크다. 선전종합지수는 1.01% 밀린 1197.67로 마감했다.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국제유가 상승세에 7.4%, CNOOC는 2.9% 각각 뛰며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다. 장시구리는 지난해 수익이 2배 늘었다는 소식에 1.7% 상승했다.

안후이 수력자원개발은 국무원의 투자 확대 소식에 10% 급등했다.

반면 중국은행과 폴리부동산그룹은 상하이시가 부동산 보유세를 기존의 집주인에게 확대한다는 보도 이후 각각 0.3%, 1% 하락했다.

투 준 상하이증권 투자전략가는 "이집트 사태는 이머징 마켓에서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며 "중국 투자자들에게는 큰 우려 사항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국시간 오후 5시 현재 홍콩증시 항셍 지수(HSI)는 전거래일 대비 0.69% 내린 2만3453.72를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는 설 연휴를 맞아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휴장한다.

한편 아시아 주요 증시를 추종하는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0.9% 하락, 136.37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저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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