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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전통시장을 살려라, 각종 아이디어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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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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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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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마인드를 높이는 교육부터 상품권, 리포터단 등

전국 주요시장에 상인대학 100곳이 설치되어, 상인교육과 함께 미래에 시장을 선도할 '상인혁신리더' 교육과정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유통·행정 등 퇴직 전문인력를 활용하여 16개 시·도 지역상인연합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회계관리·마케팅 기법 등 전수를 통해 시장 상인회의 경영·관리능력을 강화된다.

상인 스스로 상품 진열선 지키기, 고객친절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토록 하고, 우수한 시장에 대하여 포상 및 정부지원사업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고객 유인을 위한 핵심 점포를 육성하기 위해 역사·전통·노하우가 있는 점포·상품 100개를 선정, 성공가능성, 점포주 의지 등을 반영 명품 브랜드 점포의 타 전통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이야기 있는 테마구역 100곳’을 육성 개발된다.

중소기업청 시장상권과 이상창 사무관은 "이번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통해 소비자가 다시 찾는 안전하고 편리한 전통시장, 상인이 웃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청은 현재 14개 시·도를 제외한 서울·제주지역에서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상품권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올년말까지 서울·제주지역 상품권과 통합을 추진하고, 가맹시장(910개→1200개) 및 취급은행(7개→10개)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게 된다.

시장내 젊은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 KT와 공동으로 “대학생 전통시장 마케터” 200명을 구성하여 직접 취재한 정겨운 이야기나 맛집·멋집을 페이스북·미투데이 등 SNS를 통해 전파한다.

젊은 주부 등으로 “전통시장 리포터단” 500명을 구성하여 시장가격 및 품질조사, 아이디어 제안, 고객 불만사항 처리 등 전통시장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

시장상인이 아닌 무점포 상인의 입점을 제한하고, 시장상품 콘텐츠 제작을 무료로 지원하며, 고객참여를 위한 할인쿠폰 발행 등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의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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