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中 바이두 4Q 순익, 전년比 2배↑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1 07: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가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급증한 분기순익을 거뒀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바이두는 지난해 4분기 11억6000만위안(1억76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전년동기 4억2790만위안의 순익과 업계 예상 10억3000만위안을 모두 뛰어넘는 순익이다.

매출액은 94% 늘어난 24억5000만위안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 개선은 중국 검색 엔진 시장에서 바이두의 점유율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리서치 업체 어낼러시스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지난분기 중국 검색 엔진 시장에서 바이두의 점유율은 75.5%로 전 분기 73%보다 확대됐다. 반면 구글의 점유율은 19.6%로 전 분기 21.6%보다 줄었다.

제이크 리 궈타이 주난 증권 애널리스트는 "구글에서 바이두로의 이동은 지난해보다 둔화되긴 하겠지만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 말했다.

바이두는 구글의 중국 내 입지가 약해지며 최근 온라인 비디오, 전자 상거래 등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바이두는 올해 1분기 매출액 목표치를 23억8000만위안~24억5000만위안으로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2013년생, 주식 판 돈 29.5억으로 성남에 집 샀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