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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3년2개월만에 100조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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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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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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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28일 99조9373억원 기록…2007년 11월 이후 처음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이 3년 2개월 만에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또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졌으며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0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1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99조9373억원으로 100조원 아래로 주저앉았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10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07년 11월 8일 이후 3년 2개월만에 처음이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2007년 11월 10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2008년 8월 144조3444억원으로 급증했지만 이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펀드 환매가 지속됐다.

이날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1444억원이 순유출됐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에서 106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에서도 각각 93억원, 79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한국투자네비게이터증권자투자신탁 2[주식](A)'엔 67억원이 순유입됐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3(주식)C 4'와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엔 39억원과 35억원이 들어왔다.
주식형펀드 3년2개월만에 100조원 붕괴

해외 주식형펀드는 20거래일째 자금 이탈이 계속됐다. 이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308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새해 들어 해외주식형펀드에서 순유출된 자금 규모는 7650억으로 늘어났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3'에서 60억원이 빠져나갔고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와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에선 각각 42억원과 40억원이 순유출됐다.

반면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엔 34억원이 순유입됐다.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F'와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 '엔 32억원과 25억원이 들어왔다.

채권형는 6523억원이 순유출되며 올해 순유출 규모가 2조6297억원으로 불어났다. 머니마켓펀드(MMF)는 8031억원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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