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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실적부진 일시적…1Q부터 회복"-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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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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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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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차트
한국투자증권은 1일 풍산 (35,700원 상승450 -1.2%)에 대해 4분기 실적 악화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실적 감소의 원인이 일시적인 것인만큼 1분기부터 바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최문선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감소의 주요인으로 작용한 판/대 출하량이 1분기부터 바로 회복되면서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며 "동 가격이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어 실적 개선은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산은 4분기 영업이익이 36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 추정치대비 39%, 컨센서스대비 35% 하회했다. 최문선 연구원은 "판/대 출하량이 IT 재고 조정의 여파로 12월에 급격히 감소했고 방산 매출액이 예상보다 300억원 하회한 1688억원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여기에 동 가격 상승(전분기대비 +19%) 재고효과(기말 제품 재고 ? 기초 제품 재고)가 200억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40억원에 불과했다는 점도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봤다.

그는 "신동 부분은 수익성이 가장 높은 판/대 부분의 생산 능력 증설(월 1만1000톤 → 월 1만3000톤)이 2분기에 완공되고, 3분기부터 가동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신동 매출액은 27% 증가한 2조112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봤다.

그는 "방산 부분도 설비 증설 및 플랜트 수출로 매출액이 6530억원으로 전년대비 29.4%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에 판/대 출하량이 예전 수준인 월 1만1000톤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급격한 수요 감소로 동 가격 강세에 따른 구조적인 수요 감소 우려는 불식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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