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한국전력, 1Q 영업익 적자전환할 것-대신

머니투데이
  • 박성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1 07:5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하향

한국전력 차트
대신증권은 한국전력 (24,700원 상승200 0.8%)의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은 일시적으로 혹한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올해 1분기 영업적자를 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기존대비 5.7% 하향됐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이 유지됐다.

2010년 4분기 개별 한국전력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4% 증가한 10조305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890억원, 순손실 182억원을 기록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1일 "한국전력의 4분기 영업익(단독 기준)은 자회사간 전력 구입시 적용하는 보정계수 조정, 한국전력과 발전사업자 간 거래가격인 계통한계가격(SMP)가격의 하향 안정화, 비용절감 노력 등으로 흑자전환됐다"고 평가했다.

양 연구원은 그러나 "1월 혹한이 지속돼 피크 전력수요가 증가해 SMP가격이 상승하고 석탄가격,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 부담이 있다"며 "올해 1분기 영업익은 다시 적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이 예상한 한국전력의 2011년 1분기 매출은 10조4352억원, 영업손실 8237억원이다.

양 연구원은 "2010년 실적 기준 전기요금의 필요 인상률은 약 10%에 달하지만 정부의 물가안정대책으로 상반기 중 공공요금의 인상은 최대한 억제될 것"이라며 "요금인상없는 연동제 도입은 실적 개선을 담보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1년 7월 연동제 도입과 하반기 요금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반기말에서 하반기 초가 한국전력에 투자하기 적절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장기 성장성은 여전"…카카오 주운 개미들 언제 웃을까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