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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벌크 타격+컨테이너 선방=매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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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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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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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1일 한진해운 (12원 상승26 -68.4%)에 대해 "벌크선 시황 악화로 벌크 부문 손실이 커졌으나 컨테이너선 시황은 비교적 선방했다"며 목표가 4만5000원을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4분기에 매출액 2조3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6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BDI 지수 하락에 따라 벌크 사업부 영업 손실이 2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7% 늘어난 게 주 요인이다. 컨테이너 사업부는 108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분기엔 매출액 2조5000억원에 영업이익 133억원, 순손실 176억원이 예상된다. 컨테이너 운임이 예상보다 안정적이지고 중국관련 물동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또 3월 이후엔 계절적 영향으로 물동량이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미주 및 구주 관련 물량이 감소하고 있고 최근 발생한 이집트 소요 사태 등으로 시황의 등락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정은 선임연구원은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른 컨테이너 업황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벌크 시황도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여 안정적인 이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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