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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러시아에 '척추' 선진의료서비스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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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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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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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블라디보스토크서 무료치료..지난 25일 사칼로브 로만씨 국내서 무료수술

↑지난해 12월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실시된 무료 치료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박현봉,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김무영 외 러시아 환자와 우리들병원 의료진들)
↑지난해 12월 12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실시된 무료 치료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현 블라디보스토크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박현봉,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 김무영 외 러시아 환자와 우리들병원 의료진들)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선진 의료서비스 전파에 나섰다.

1일 서울우리들병원(병원장 최건)은 지난해 말에 있었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무료 치료 행사에서 치료가 시급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선정해 지난달 25일 국내서 무료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서울우리들병원과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척추에 대한 무료 치료 행사를 실시했다. 그 행사에서 사칼로브 로만(Sokolov Roman, 33세)씨는 최종적으로 무료 치료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4일 입국한 로만씨는 5번, 6번 디스크 탈출증으로 정밀검사를 거친 후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내시경 레이저 허리디스크 치료술(Percutaneous Endoscopic Laser Lumber Discectomy : PELD)로 서울우리들병원 최건 병원장이 직접 집도했으며, 환자는 수술 이틀 만에 퇴원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의 방송 매체(O-TV)가 관심을 가지고 전 일정에 함께 하며 밀착 취재를 하기도 했다.

한편 2010년 3번째로 실시한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무료 진료 행사는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은 110여명의 환자를 서울우리들병원 장지수 전 병원장과 정재훈 관절센터장이 직접 진료해 한국의 선진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무료 진료 행사를 담당했던 장지수 전 병원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는 무작정 기다린다고 해서 활성화 되지 않는다.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직접 체험하게 해야 한다"며 "상대적으로 의료 환경이 낙후된 러시아에서 이 같은 무료진료서비스는 우리들병원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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