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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임 사외이사에 남용·변대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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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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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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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최종태 사장 연임, 25일 주총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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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최종태 포스코 (345,000원 상승1500 -0.4%) 사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남 용 전 LG전자 부회장과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대표는 신임 사외이사 후보가 됐다.

포스코 (345,000원 상승1500 -0.4%)는 1일 이사회에서 최 사장의 재선임을 비롯해 사외이사 3명과 감사위원 2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했다.

임원들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선임되나, 큰 문제가 없는 한 원안대로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올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들은 최 사장을 비롯해 안철수 이사회 의장(사외이사), 손 욱 사외이사(전 농심 회장) 등이다.

최 사장은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으나 한차례씩 연임한 안 의장과 손 이사는 퇴진이 결정됐다. 이들은 이미 6년 활동해 교체 가능성이 언급돼 왔다.

두 사외이사의 빈 자리는 남 용 전 LG전자 부회장과 변대규 휴맥스 홀딩스 대표가 채웠다. 변 대표는 제1세대 벤처기업인으로 TV 셋톱박스로 해외시장에서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아울러 부산·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한 박상길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도 사외이사 후보가 됐다.

박 변호사는 김병기 전 삼성경제연구소 사장과 함께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포스코 (345,000원 상승1500 -0.4%)는 이날 이사회에서 인도에 연산 30만톤규모의 무방향성 전기강판공장을 신설하는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한편 포스코는 25일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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