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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듀로이, ‘골덴’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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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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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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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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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골덴’이라고 불리는 코듀로이는 보온성이 뛰어나 겨울철에 특히 인기다.

골의 굵기나 색깔에 따라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복고 패션으로 여겨지던 코듀로이가 최근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패션쇼핑포털 스타일닷컴의 여성사업부 조정진 MD는 “올 겨울 지독한 한파가 계속되면서 스타일닷컴이 추천하는 남녀 TOP10 쇼핑몰의 90% 이상이 코듀로이 소재로 된 아이템을 신상품으로 선보였다”며 “코듀로이는 슈트부터 팬츠 심지어 신발, 벨트, 가방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겨울철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스타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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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남성들의 코듀로이 패션의 키워드는 멋스러움과 클래식함이다. 몸에 살짝 붙으며 얇은 간격의 골로 짜여 진 코듀로이 남방이나 차분한 컬러의 재킷은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패션을 한층 세련되게 만든다. 워싱 가공처리를 통해 쉽게 먼지가 붙는 코듀로이 소재의 취약점을 보완한 제품은 특히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이다.

복고풍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강렬한 컬러는 코듀로이 소재와 만나 한층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박시한 사이즈의 코듀로이 셔츠는 스키니진을 매치하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도톰하고 보송보송한 결이 고운 코듀로이 제품은 보온성이 뛰어 나며 핫팬츠, 스키니진, 레깅스, 워커힐 등과 함께 매치하면 자연스러운 빈티지룩이 된다.

ⓒ스타일닷컴
ⓒ스타일닷컴

코듀로이를 활용한 코디에 자신이 없다면, 코듀로이 소재를 사용한 액세서리로 겨울철 패션을 뽐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무엇보다 포근해 보이기 때문에 코듀로이 액세서리는 겨울철 패션 포인트로 안성맞춤.

액세서리 쇼핑몰 관계자는 "코듀로이 소재로 만든 가방은 착용감이 좋고 무겁지 않아 인기"라며 "특히 코듀로이 스니커즈는 캐주얼이나 정장차림 등 어떤 코디에도 매치가 가능하고 코듀로이 모자나 가방 역시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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