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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회비만 1억7천만원'..초호화병원 직접 가보니

  • 임원식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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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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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해외환자 유치와 미래형 병원을 표방하며 개원 석 달을 맞은 차병원그룹의 '차움'.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요? 임원식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분주한 접수대와 북적이는 환자들. 보통 병원들의 익숙한 로비 풍경입니다.

반면 들어가는 입구부터 예사롭지않은 분위기입니다.

최첨단 기기와 시설을 갖춘 건강검진센터는 기본.

접수처와 병원 곳곳에 있는 휴게소는 치료보다는 의사와 상담을 하러 왔다는 느낌을 줍니다.

의학과 휴식의 개념을 합한 '테라스파'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치료 프로그램으로, 무려 70여 개에 이릅니다.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꼽히는 알렉산드로 멘디니를 비롯한 저명한 건축가와 디자이너들의 작품들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전세일 / 차움 명예원장
"여기는 병원이 아니라 건강문화센터다. 이것이 우리의 개념입니다. 상당히 호화스러워 보이지만 외국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샘플하우스의 개념으로.."

입회비 1억 7천만 원에, 연회비는 450만 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차움은 문을 연 지 불과 석 달 만에 회원 1천 명 모집이라는 목표의 절반을 달성했습니다.

무엇보다 차움의 경쟁력은 줄기세포를 통한 미용과 치료 프로그램입니다.

'바이오 아카이브 탱크'로 불리는 이 보관소에는 3,500명의 줄기세포가 보관돼 있습니다. 여기에 보관된 줄기세포를 통해 난치병 치료는 물론 미래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차움 관계자는 차움이 이미 해외 관광객들이 들르는 국내 명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최근 중국과 싱가폴, 중동 등 해외에서 설립 문의도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임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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