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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금융지주회장,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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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기자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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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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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안했던것 뿐, 이게 파장 불러"… 인선 논란 일단락 예상

강만수 "금융지주회장, 관심 없다"
MT단독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왼쪽 사진)이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에 관심이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강 위원장을 둘러싼 금융지주회장 인선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 위원장은 "애초부터 금융지주회사 회장직을 맡을 생각이 없었다"고 측근 인사에게 심경을 밝혔다.

강 위원장은 "처음부터 (금융지주회사 회장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적이 없는데 주위에서 추대한다는 말이 나오고 기회가 되면 하라고 해서 거절을 안 했던 것 뿐"이라며 "이게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고 토로했다.

이 인사는 "파장이 커지면서 강 위원장이 당황한 것 같다"며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주변 상황이 전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강 위원장은 올 3월 임기가 끝나는 3개 금융지주사 회장의 후임으로 거론되며 금융권 인사의 '키 맨(Key Man)'으로 인식돼 왔다.

현재 진행중인 신한금융지주회장 인선 과정에선 후보군(롱 리스트)에 포함돼 최종후보군(숏 리스트) 포함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우세했다.

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후임으로도 유력하다는 얘기가 많았다. 최근엔 산은지주회장설도 나왔다.

특히 강 위원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점 때문에 강 위원장이 결심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면서 '관치' 낙하산'의 우려가 나오는 등 그를 둘러싼 논란이 적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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