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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집트 인터넷 차단에 '전화 트윗 서비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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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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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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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메시지 남기면 트윗 메시지로 전환

반정부 시위로 이집트의 인터넷이 차단된 가운데 구글이 전화로 트위터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구글은 31일(현지시간)부터 트위터, 소셜 인터넷 전화업체 세이나우와 함께 음성메시지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공식 블로그에 등록된 국제 전화 번호에 음성 메시지를 남기면 이는 즉시 트위터 메시지로 전환된다. 이용가능한 전화 번호는 총 세개(+16504194196, +390662207294, +97316199855)다.

세이나우와 구글 측은 블로그에서 "이집트 사태와 관련한 소식을 접하면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했다"며 "지난 주말 '전화를 통한 트위터 서비스'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한 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정부는 강도, 폭력 등의 루머를 퍼뜨리고 있다"며 "모든 폭력은 공권력에 의해 자행됐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집트 정부는 28일 자정 이후 인터넷의 90% 이상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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