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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선박업체, 수에즈운하 이용에 차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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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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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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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월드 등 일부 선박업체 이집트 항구 작업 중단

이집트 정국 혼란으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일부 선박이 우회로를 선택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 보도했다.

김영민 한진해운 대표는 이메일 인터뷰에서 "사이드항과 알렉산드리아항이 부분적으로만 운영되거나 완전히 운영되지 않아 선박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노동력이 부족하고 IT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그는 다른 항구에서 하역 등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두바이 소재 항만운영업체인 DP월드와 덴마크의 A.P. 몰러-머스크 그룹은 전날 이집트 항구에서의 작업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인 이날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에즈 운하는 세계 물동량의 8%, 세계 원유의 3%를 수송한다.

통신은 이날 56척의 선박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수에즈 운하 관계자는 "수에즈 운하는 정정 불안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며 "평상시와 똑같이 선박들이 통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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