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부산 6시간50분… 14시 현재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2 14:2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설 연휴 첫 날인 2일 오후로 접어들었는데도 귀성길 지·정체가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있다. 서울~부산 소요시간이 6시간대로 줄긴 했지만 여전히 기흥~안성 구간, 안산~서해대교 등은 정체가 여전하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오후 2시 출발 기준으로 6시간 50분이며 서울→목포 5시간50분, 서울→광주 6시간, 서울→대전 4시간, 서울→강릉 4시간20분 등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안성 28㎞ 구간과 청원분기점 부근~대전터널 28㎞ 구간, 안성 부근~천안분기점 부근 22㎞ 구간 등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도 안산분기점~서해대교 43㎞ 구간에 걸쳐 차들이 길게 꼬리를 물고 늘어서 있으며, 서천휴게소 부근~금강대교 부근 19㎞ 구간에서도 차량 속도가 20km 이하로 떨어져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은 여주분기점~감곡 부근 18㎞ 구간과 낙동분기점 부근~김천분기점 부근 27㎞ 구간 등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중북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음성 부근~진천 부근 13㎞ 구간과 오창휴게소 부근~남이 분기점 부근 19㎞ 구간 등에서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전에 출발한 차들이 고속도로를 빠져나가지 못했고 오후에 출발한 차들도 많아 오후 2시 현재 귀성길 지·정체가 심해지고 있다"며 "저녁 무렵이 되면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모두 37만7천대가 수도권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