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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AG]金金金金金...'골든데이' 한국 종합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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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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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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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대회 공식 홈페이지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대회 공식 홈페이지
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대회 3일째인 2일, 우리대표팀은 하루 동안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우리나라는 2일 현재 금메달 1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로 카자흐스탄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라있다.

먼저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에 출전한 이채원(29,하이원)이 36분34초0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동계아시안 게임에서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이었을 뿐 아니라 이채원 개인에게도 첫 메달이었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선보인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종목에서는 한국의 노선영(21,한국체대), 이승훈(한국체대)이 금메달을 석권했다.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이승훈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남은 1만m, 팀추월 종목의 전망도 밝게 했다. 이주연(23,더블유스포츠마케팅)도 동메달을 보탰다.

쇼트트랙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 1000m에 출전한 박승희(18,수원경성고), 조해리(24,고양시청)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달 31일 열린 여자 1500m에서는 조해리가 금메달, 박승희가 은메달이었다.

쇼트트랙 마지막 경기였던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동계아시안게임 3연패의 기쁨을 맛봤다. 마지막 4바퀴째 성시백(24,용인시청)이 역전에 성공, 마지막 주자 이호석(24,고양시청)에게 넘겼다. 이호석은 빠른 스피드로 중국선수들의 추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남자 1000m와 여자 3000m계주에서는 잇따른 불운으로 동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는 데 그쳤다.

남자 1000m 결승전에서 성시백은 중국 한지아량의 반칙성 플레이로 인해 일본의 우에무라와 충돌, 가장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지아량은 1위로 들어왔지만 실격 처리됐고, 성시백은 동메달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기대를 모았던 엄천호(19,한국체대)는 중국, 일본선수들을 추월하지 못해 예선에서 탈락했다.

다른 선수와 충돌하는 사고는 여자 3000m계주에서도 발생했다. 마지막 5바퀴를 남기고 일본의 사쿠라이가 넘어지며 대표팀 막내 황현선(17,세화여고)과 충돌한 것. 박승희가 재빨리 터치했지만 결국 중국선수들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충돌의 원인이 된 일본은 실격, 한국 대표팀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8년만의 금메달에 도전하는 스키점프 라지힐(K0125)단체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우리 선수들은 1,2차 시기 합계 770.3점으로 일본, 카자흐스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이들은 오는 4일 라지힐 개인전에서 다시 한 번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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