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뉴스코프, 4분기 실적 예상상회..TV광고 회복 영향

머니투데이
  • 뉴욕=강호병특파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3 07:3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월스트리트 저널, 폭스TV, 21세기 폭스 영화사 등을 소유한 미디어 그룹 뉴스코프는 2일(현지시간) 4분기(회계 2분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52% 늘어난 6억4200만달러(주당 24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익은 29센트로 톰슨 로이터 집계 전문가 사전 추정치 28센트를 소폭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전년과 비슷한 87억6000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뉴스코프 4분기 매출이 87억1000만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었다.

케이블 TV 네트워크 매출호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이부문 매출은 20억달러로 전체 매출의 23%를 차지한다. 폭스TV 등 TV분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늘어난 13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TV 국내 광고매출은 12%, 국제광고 매출은 27% 늘었다.

21세기 폭스 등 영화사업부 매출은 18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19억달러에 비해 5% 줄었다. 위성TV 매출도 6% 줄어든 9억4400만달러를 나타냈고, 출판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소폭 줄어든 2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마이스페이스와 관련해서는 2억7500만달러 가량의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했다. 지난달 마이스페이스는 약 500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이날 뉴스코프는 애플 아이패드 전용 신문 '데일리'를 공개하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단독'테슬라 중대결함' 시민단체가 머스크 고발…경찰 수사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