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무디스, 이집트 5개銀 신용등급 하향조정

머니투데이
  • 권다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3 10:19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권 전망 불안을 이유로 이집트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2일(현지시간) 이집트국립은행(NBE), 알렉산드리아 은행의 신용등급을 2단계 강등하는 등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Ba1으로 하향조정했다. 무디스는 이들 은행의 추가 등급 강등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이날 신용등급 강등의 주된 이유가 "이집트의 정치적 소요로 이집트 정부가 은행권을 지원할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든데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또 무디스는 최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외국인직접투자(FDI)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제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지난달 31일 이집트 국가 신용등급을 'Ba1'에서 'Ba2'로 하향조정하고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