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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AG]'1m도 안 보여'..안개로 스키 컴바인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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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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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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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대회 공식홈페이지에 공지된 알파인 스키 슈퍼컴바인드 경기시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대회 공식홈페이지에 공지된 알파인 스키 슈퍼컴바인드 경기시간
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 아시안게임 3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기준)에 치려질 예정이던 알파인 스키 슈퍼컴바인드 경기가 안개로 계속 미뤄지고 있다.

알파인스키 슈퍼컴바인드 대회에는 지난달 31일 우리 대표팀에 이번 대회 첫 메달(동메달)을 안겼던 정동현(23,한국체대)과 1일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실격된 김우성(24,하이원)이 출전한다.

3일 오후 동계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는 경기가 열릴 심불락 알파인 아이스 리조트에 안개와 폭설 때문에 경기 예정시간인 오후 1시에서 2시(현지시간으로는 오전 10시에서 11시)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대회 조직위 기술감독은 "눈 보다는 안개가 더 문제다. 선수들이 라인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경기를 진행할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상 상태가 좋아지지 않자 경기시간은 오후 4시(현지시간으로는 1시)까지 연기됐고, 아직까지 시작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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