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4일 '입춘' 서울 낮기온 6도···'안개 주의'

머니투데이
  • 변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3 18: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4일 '입춘' 서울 낮기온 6도···'안개 주의'
봄을 알리는 절기 '입춘'인 4일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귀경길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3일 "내일(4일)은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고했다.

기상청은 또 "오늘(3일) 밤 서해상에서 바다안개(해무)가 유입되면서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로 인한 빗방울이 떨어질 것"이라며 "안개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특히 4일 새벽 및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안개가 얼어 노면이 미끄러운 곳도 생길 수 있어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를 비롯해 인천 0도, 춘천 영하 7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4도, 광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부산 2도, 제주 4도 등으로 3일과 비슷할 것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를 비롯해 인천 6도, 춘천 6도, 강릉 11도, 대전 8도, 광주 9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2도 등으로 3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 영동, 경상남북도, 전남 남해안 등 일부 지방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해 12㏊를 태우고 진화됐으며, 이날 오전에도 재발화 돼 3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카뱅 청약 58조 몰렸다…1억 넣었다면 15~20주 받을 듯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