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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AG] 스키오리엔티어링 장거리 김자연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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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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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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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오리엔티어링 장거리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자연(32,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스키오리엔티어링 장거리에서 동메달을 따낸 김자연(32,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
제 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김자연(32,대한오리엔티어링연맹)이 올해 처음 도입된 스키오리엔티어링 장거리 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김자연은 3일 알마티 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스키오리엔티어링 여자 장거리(9km)에서 1시간12분56초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과 은메달은 모두 카자흐스탄 선수들이 차지했다. 1위 노비코바 올가는 9km를 53분 만에 주파했다. 이하나(19,한국체대)는 5위를 기록했다.

김자연은 지난 달 31일 열렸던 여자 단거리(2.8km) 2일 열린 여자 중거리(6km)에서 모두 4위에 올랐다. 5일 열리는 여자 계주경기에도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이날 함께 열린 남자 장거리(11km)에 출전한 장광민(21,경희대)은 6위에 그쳤고 홍병식(41,대한오리엔티어링)은 경기를 끝마치지 못했다.

바이애슬론 선수 출신인 김자연은 지난 2003년에 일본 아오모리 동계아시안게임 개폐막식 남북 공동입장 때 한반도기 기수로 뽑히기도 했다.

한편 동계아시안게임 최초로 도입된 스키오리엔티어링은 눈으로 뒤덮인 산악지대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포인트마크를 지나 골인지점으로 돌아오는 기록경기다. 주최국 카자흐스탄이 자국에 유리하도록 전략적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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