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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줌] "독거노인 주치의가 진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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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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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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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홀로 사는 어르신 주치의 서비스' 수혜대상 확대

서울시가 의사가 직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진료해주는 '홀로 사는 어르신 주치의 서비스' 대상 인원을 지난해 15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정관 서울시 복지건강본부장은 "주치의를 25명에서 40여명으로 확대해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인원이 늘어났다"며 "수혜대상은 25개 자치구의 노인복지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실질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위주로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 독거노인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주치의로부터 가정의학과 한방 진료, 의약품 처방 등 의료서비스는 물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며 "앞으로도 수혜인원을 늘리고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열린의사회 사무국(☎02-764-09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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