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美 3년물 국채 발행...금리 상승, 기관수요 '저조'

머니투데이
  • 김경원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09 03: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3년물 국채 금리 1.349%로 예상치 상회

미 재무부가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저조한 가운데 320억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 발행을 마쳤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320억달러 규모의 3년물 국채를 1.349%로 발행했다. 이는 블룸버그 집계 전문가 예상치인 1.345%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난 5월 1.414%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최근 미 경기회복세가 뚜렷해지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7일 연속 상승했다.

해외투자자를 포함한 기관투자자들의 비중은 27.6%로 2007년 5월 이후 가장 낮았다. 지난달 국채 발행에서 기관투자자자의 비중은 39.4%를 기록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모집한 320억달러를 포함해 이번 주 총 720억달러를 모을 계획이다.

알렉스 리 도이체방크 금리 담당 투자전략가는 "실업률 하락을 고려할 때 이는 시장이 소화하기에 많은 물량"이라며 "경기회복을 전망하는 투자자들은 현 단계에서 국채에 투자하기를 꺼린다"고 말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