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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랜드, 올해 실적 전망도 '화창'"-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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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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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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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9일 바이오랜드 (22,450원 상승950 -4.1%)에 대해 "화장품, 식품 등 전방산업 호조에 따라 올해 실적도 순항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방산업 호조로 원료부문 수요가 늘고 신규사업인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성장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6% 증가할 것"이라며 적정주가 1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바이오랜드가 현재 증설중인 생산설비가 올 하반기 완공돼 2012년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며 일부품목의 생산이전과 신규매출 가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설화수, 헤라 등 아모레퍼시픽의 고가 브랜드와 동아제약 스티렌 등의 원료가 신규 설비에서 생산될 전망인 등 내년에는 약 100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바이오랜드가 △기능성 천연원료 제조업체로서 국내 독보적 위치를 기지고 있고 △전방사업 호조에 따른 양호한 이익 성장 △증설을 통한 신규 품목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중장기 성장성이 견조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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