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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 설립..불확실성 제거-하나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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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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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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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은 9일 엔씨소프트 (792,000원 상승4000 -0.5%)에 대해 프로야구단 설립은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5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성자선과 영업이익규모(2500억원, 2010년 예상)를 고려할 경우 초기설립 비용 및 운영비용(100억원 내외)은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다"라며 "전방위적인 브랜드인지도 제고로 국내외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주가측면에서도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가정하에 야구단 설립에 관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요한 부분은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베타테스트 일정 발표 여부"라며 "오픈 연기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는 만큼 주가는 긍정적이고,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경우 펀더멘털 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황 연구원은 "올해는 상설 아이템샵(N SHOP)의 매출 확대가 진행돼 지난해 대비 33%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용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이익기여도는 더욱 클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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