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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만큼 빠졌다?" 국내주식펀드 이틀째 1000억대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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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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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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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7일 1164억 순유입...해외주식펀드는 23일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 이틀 연속 1000억원대 자금이 유입됐다.

전문가들은 금융위기 이후 계속된 환매로 자금이 빠질 만큼 빠진데다 이집트 사태와 중국의 긴축 등 대외악재에도 불구 코스피지수가 2000선을 지켜내면서 관망하던 투자자들이 돈을 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ETF 상장지수펀드 제외)에는 1164억원이 순유입됐다. 전날 1939억원이 유입된데 이어 이틀 연속이다.

자금은 주로 운용사 간판펀드에 유입됐다. KB자산운용의 'KB밸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C-F'에 286억원이 들어왔고, 한국투신운용의 '한국투자한국의힘증권투자신탁 1[주식](C-F)'에도 247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반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에서는 86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회사(주식)종류C 5' 71억원,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C 4)' 40억원 등도 각각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이날도 383억원이 순유출돼 23일 연속 자금이탈을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3'가 63억원으로 가장 많은 자금이 빠졌고, '신한BNPP봉쥬르유럽배당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C 4)',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 등 50억원대 자금이 이탈했다.

이틀 연속 뭉칫돈이 빠졌던 머니마켓펀드(MMF)에는 이날 2660억원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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