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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리인상· 인플레 수혜 금융업종 주목"-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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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화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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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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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중국의 금리인상과 관련, 충분히 예상했던 변수라는 점에서 과잉반응을 보일 필요는 없지만 단기과열 해소 차원의 조정국면 진입이 예상된다고 9일 밝혔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춘절이후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시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일단 불확실성 해소에 무게를 둘 수 있다"면서 "금리인상 변수만 놓고 보면 민감하게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상승에 따른 중기 과열 해소 차원에서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서는 계기가 될 거란 설명이다.

오 팀장은 "한국과 중국 모두 상반기에 금리인상 변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불확실성이 주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외국인이 선진시장으로 이동하면서 국내 증시에서 매도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유럽 위기 재부상 이슈까지 겹칠 경우 2~3개월 정도의 조정국면을 거칠 수 있단 전망이다. 먼저 2000선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돌발 변수가 부각되면 지지선이 한 단계 떨어질 수 있다는 것.

그는 "현 주가에선 부분 차익실현을, 2000선 이하에서는 매수 기회를 모색하는 대응을 권한다"면서 "인플레이션 환경과 시장금리 상승의 대안인 금융(은행, 보험)주와 최악의 상황을 통과한 전기전자 업종이 유망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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