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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규제 완화가능성 높다"..건설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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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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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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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9일 건설업종에 대해 "DTI 규제 등 주택 관련 규제의 완화 가능성이 높다"며 "월드건설 법정관리는 대형 건설주에 미치는 영향이 없어 대형 건설주 위주의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대림산업 (83,300원 상승1700 2.1%)삼성물산 (48,100원 상승2300 5.0%)을 최선호주로 제시했고 차선호주로 삼성엔지니어링 (11,050원 상승100 0.9%)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금리 인상과 DTI 규제 완화로 가계의 대출 부문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인상으로 예금이 커지면 금융기관을 이를 가계나 기업에 대출하거나 국채에 투자하게 된다. 최근 기업부문은 사상 최대 현금을 보유해 자금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다. 금리상승기에 국채 투자도 어렵다. 가계부문으로 대출을 늘리기 위해 가계 대출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기 쉽다.

전세값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주택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도 필요하다. 현재와 같은 규제와 기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전세값이 지속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최근 악재로 부상한 월드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의 여파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건설은 2010년초 대주단 협약에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 금융기관도 이미 대손충당금을 적립했고 건설사들도 공동 시공 및 상호 연대 보증에서 발을 뺀 지 오래다. 토목 비중 없이 아파트 전문 건설사로 성장해와 미분양에 따른 여파를 그대로 받았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탁 규제 완화 가능성을 고려해 주택부문 비중이 높은 대림산업을 최선호주로 제시한다"며 "삼성물산도 올해 1만4000호의 신규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외에 삼성엔지니어링은 주택 규제와 별개로 영업이익 성장률이 높아 차선호주로 추천됐다. 대우건설은 주택관련 손실 중 일부의 환입 가능성이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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