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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의학유전학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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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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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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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전성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질환별 맞춤 치료를 위해 오는 15일 기존 클리닉을 확대 개편한 '의학유전학센터'를 개소한다고 9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선천성기형증후군, 단일유전자질환, 염색체이상, 유전성안질환, 유전성신경질환, 유전성종양질환, 산전 진단 등 다양한 유전성 질환에 대해 관련 진료과 전문의들이 협진해 진단과 치료부터 유전상담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의학유전학센터는 임상진료팀과 검사팀, 연구팀 3개의 팀으로 구성해 유전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의학유전학클리닉, 산전유전학클리닉, 유전성안질환클리닉, 유전성신경질환클리닉, 유전성종양질환클리닉 등 총 5개의 세부 클리닉과 검사실을 통합 운영하며, 유전자 진단과 약물유전체 유전자 검사도 함께 이뤄진다.

유한욱 의학유전학센터 소장은 "최근 분자생물학과 인류유전학 등의 발달로 과거에는 진단과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많은 질환들이 정복되고 있다"며 "21세기는 개별화된 맞춤의학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병원은 지난 1999년 국내 처음으로 의학유전학클리닉 및 검사실을 개설, 매년 4200여 명의 유전성 질환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8000여건의 세포 또는 분자유전학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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