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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잇따라 평가조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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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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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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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조직 정비…기업평가·평가정책 강화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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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 기사는 02월08일(15:4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잇따라 조직개편에 나섰다. 비효율적인 영업조직을 정비하고 평가조직을 강화하는 게 골자다.

8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 (91,400원 상승700 -0.8%)는 지난 1일자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기존 3실 체제였던 기업본부가 4실로 확대됐다. 평가1실에 속해있던 음·식료와 유통업종이 신설된 평가4실로 이관됐다. 임창범 기업본부장이 평가실 총괄업무를 계속 맡는다.

평가공학실도 새로 만들어졌다. 기업평가2실을 이끌던 황인덕 실장이 평가공학실을 담당하게 됐다. 평가공학실은 투자자 관리(Investor Services)와 신규 평가 대상 발굴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미래전략TF실은 한시적으로 만들어졌다. 자회사 관리와 장기적인 비전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영업조직인 BD(Business Development)본부는 재정비했다. 종전 1·2실 체제로 운영하던 것을 기업실로 통합했다.

업계 관계자는 "윤인섭 신임 대표가 취임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모습"이라며 "기업본부를 세분화해 기업평가를 강화하고 리서치 활동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신정평가는 올 초 기획관리본부에 대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RM(Relation Manegement)본부를 BD본부에 통합시킨 것이다.

한신정평가는 2009년 하반기 신규 고객과 투자자 관리를 담당하는 RM본부와 기존 고객 관리를 담당하는 BD본부를 만들었다. 영업 관련 기능을 두 개의 본부가 독립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다.

한신정평가 관계자는 "소통과 보고 등에 있어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어서 본부를 합치게 됐다"며 "효율성을 고려해 BD본부로 통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지난해 말 정기인사와 함께 소폭의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의 평가정책실을 평가정책본부로 격상했다. 사장 직속 조직으로 평가보고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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