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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공제 폐지 세부담 1.2조 늘어

  • 김수희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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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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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은 신용카드공제 폐지로 세금을 1조원 넘게 더 부담해야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정부가 올해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끝으로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폐지한다면 한국의 근로소득자들은 2012년 납부할 근로소득세부터 총 1조1천818억원을 더 내게 되는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공제는 보험료 공제를 제외하면 독신 근로소득자가 받을 수 있었던 유일한 소득공제입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증세 재원 마련을 위해 근로소득에 대한 신용카드공제 폐지부터 서두른다는 것은 불공평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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