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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SDR 바스켓 통화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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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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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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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위안화 등 포함 가능..시노하라 부총재 "G20 정상 논의 이어질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달러 유로 엔 파운드 등으로 구성된 특별인출권(SDR) 바스켓에 다른 통화를 추가하기 위한 기준을 논의중이라고 시노하라 나오유키 IMF 부총재(사진)가 9일 밝혔다.

"IMF, SDR 바스켓 통화 확대 논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노하라 부총재는 이날 도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는 SDR 할당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통화를 더 추가할지 언제 논의가 마무리될 것인지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은 브라질 중국 러시아 인도 등 브릭스 4개국 통화를 IMF SDR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지난달 시간이 흘러 위안화가 바스켓에 포함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IMF는 위안화가 바스켓에 포함될 수 있는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시노하라 부총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올 하반기 국제 통화 시스템 논의의 일환으로 SDR의 역할을 논의할 것”이라며 “IMF는 SDR의 구성에 유연한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IMF는 미국 달러화의 비중을 2005년 44%에서 지난해 11월 41.9%로 줄였다. 엔화의 비중도 11%에서 9.4%로 감소한데 반해 유로화의 비중은 34%에서 37.4%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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