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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시 여권에 도장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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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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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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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10일부터 전국의 국제선 공항과 항구에서 우리 국민에 한해 입국시 여권에 입국 스탬프(심사인) 날인을 하지 않는다고 9일 밝혔다. 빠르고 간편하게 출입국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스탬프 날인을 희망하는 국민은 종전과 같이 여권에 날인을 받을 수 있다. 입국사실 확인(증명)이 필요한 경우 여권에 심사인이 없더라도 가까운 출입국관리사무소나 주민센터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법무부는 인천공항(24대)에만 설치돼 있는 무인 자동출입국심사대를 김포공항에도 2대 설치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김해공항과 제주공항, 부산항, 인천항에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무인 심사대는 17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센터에서 지문과 얼굴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아울러 인천공항 3층 출국장에만 있던 여권 등록센터가 인천공항의 4개 출국심사장과 김포공항 내 2곳 등 6개소에 추가 설치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전체 입국자의 입국수속 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며 "출입국심사 부문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1위 공항으로 계속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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