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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경제성장 둔화 우려에 선섹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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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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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0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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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도 증시는 경제성장 둔화 우려와 릴라이언스 계열사에 대한 내사 소식이 전해지며 7개월 저점으로 하락 마감했다.

뭄바이 증시 선섹스 지수는 전일 대비 182.93(1.03%) 하락한 1만7592.77로 거래를 마쳤다.

크레디트스위스는 이날 금리가 오르며 인도 경제성장이 둔화될 것이란 전망 하에 2011-2012년 회계연도(~3월) 성장률을 이전 전망치 8.4%보다 낮은 7.7%로 제시했다. 인도 정부는 지난 7일 올해 인도 경제성장률을 8.6%로 제시한 바 있다.

경제 성장 둔화 우려에 건설, 전력 업체 자이프라카시 어소시에이츠가 10.99% 하락했으며 힌달코 인더스트리가 6.2% 떨어졌다.

한편 인도 감독당국이 인도 재벌 아닐 암바니 회장이 이끄는 '아닐 디루바이 암바니그룹(ADAG)'의 계열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에 ADAG 계열사가 일제히 폭락했다.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처가 19.34% 급락했으며 인도 2위의 이동통신업체인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은 14.3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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