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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대역' 홍철, A매치 데뷔전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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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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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대역' 홍철, A매치 데뷔전서 '고전'
대표팀서 은퇴한 이영표(알 힐랄) 대신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 홍철(성남)이 A매치 데뷔전서 자신의 기량을 모두 발휘하지 못했다. 과연 어떤 평가를 받게 될까?.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터키 트라브존 후세인 아브니아케르경기장서 열린 터키와 친선경기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터키와의 상대전적서 1승 2무 4패를 기록했다.

이날 홍철은 자신의 장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좀처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없었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나선 홍철은 공격적인 오버래핑이 뛰어난 선수.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활발한 공격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지만 이날 만큼은 장기를 발휘하지 못했다.

터키의 핵심인 알틴톱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위치가 바로 홍철이 지키는 자리. 터키가 오른쪽 측면을 주로 공격, 홍철은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한편 이날 오른쪽 수비수로는 홍정호(제주)가 나왔다. 차두리(셀틱)가 감기 몸살로 인해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해 조광래 감독이 새롭게 내세운 홍정호는 자신이 맡은 임무를 그럭저럭 해냈다.

이미 아시안컵에서 주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바 있는 홍정호는 자신의 위치서 비교적 안정감을 보였다. 물론 터키의 공격이 대부분 반대 편인 오른쪽에 집중됐기 때문에 특별한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면도 있었다.

거스 히딩크 감독 부임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터키이지만 한국에 비해 한 수 위의 기량을 가지고 있어 한국은 후반 중반 상대 핵심 미드필더인 엠레 벨뢰졸루가 퇴장 당한 상황서도 좌우 풀백들은 수비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터키의 공세를 완벽하게 막아내지는 못했다. 터키가 후반서 많은 선수를 교체, 호흡이 완벽하게 맞지 않아 실점을 면했지만 측면이 뚫리면서 위험한 장면을 몇 차례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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