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테라리소스 '↑'…中시노펙에 지분판다

머니투데이
  • 김동하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2.10 09:06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테라리소스가 9일 개장초 상한가로 출발했다. 글로벌석유회사인 중국의 시노펙(중국석화:中國石化)에 러시아 유전회사인 빈카사 지분을 매각키로 하면서 투심이 폭발했다.

테라리소스는 9일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인 143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장 시작 6분 후 12%전후의 급등세가 계속되고 있다.

테라리소스는 10일 세계 최대규모의 석유회사인 시노펙(SINOPEC)중국석유화공고분유한공사(中石油化工股有限公司)과 테라리소스가 보유중인 빈카사의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밝혔다. 시노펙(SINOPEC)은 곧 이어 빈카사에 대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노펙(SINOPEC)은 페트로차이나와 함께 중국의 2대 석유 회사 중 하나. 2010년 미국경제지 포천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리스트에 7위를 차지, 2년 연속 10위권에 들고 있고 최근 6년 연속 중국최대 기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현재 세계 2대 정유회사라고 소개했다. 홍콩, 뉴욕, 런던, 상하이등 4개 시장에 상장되어 있고. 2010년 1월부터 9월까지만 563억9700만 위안으로 약 9조4000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인수배경으로 최근 시노펙(SINOPEC)은 해외 에너지 자산인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을 꼽았다.

북미, 남미,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러시아 등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기업을 인수하고있는 중이다.

테라리소스 관계자는 "세계적인 석유회사인 시노펙(SINOPEC)은 자원경쟁의 시대의 중국의 전 세계적인 자원확보 정책의 중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빈카지분 인수제의가 들어와 절차에 따라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실사를 진행하며 신중하게 지분매각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네이버 vs 카카오 끝나지 않은 대장주 싸움…"둘다 투자해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