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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하나금융 "外人 매도집중"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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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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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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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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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가 외국계들의 매도세가 집중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유상증자 이슈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10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 (42,800원 상승650 -1.5%)는 전날보다 1600원(3.5%) 하락한 4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날에도 3.9% 하락한 가격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외국계 증권사 계좌를 통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씨티그룹 비엔피 도이치 등에서 11만5000주 이상의 순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

하학수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외국계 펀드 가운데 이번 유상증자에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는 곳에서 증자 참여 이후 하나금융지주의 비중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물량을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펀드 내에서 하나금융지주를 일정한 비율로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데 FI참여로 신주를 받게 될 경우 하나금융지주의 포트폴리오 내에서의 비중이 급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보유 물량을 판 것이라는 설명이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해외에서 증자 물량을 받아가는 쪽에서는 할인된 신주가 들어오는데 굳이 비싼 가격에 기존 물량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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