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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개장]美 증시 조정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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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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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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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0.23%↓

10일 일본 증시는 최근 상승세에 따른 부담과 뉴욕증시 조정으로 하락 출발했다. 뉴욕 증시의 S&P500지수는 5일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23% 내린 10593.77을, 토픽스지수는 0.19% 밀린 942.23을 기록 중이다.

미국 증시 조정에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엘피다 메모리가 1.51% 내렸으며,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가 2% 이상 하락했다.

일본 최대 상사인 미쓰비시 상사와 미쓰비스 UFJ 파이낸셜 그룹은 0.9% 밀렸다.

유리 업체인 아사히 글래스는 수익 전망치 하향 조정에 5% 이상 하락했다. 이날 UBS는 아사히 글래시 투자등급을 내렸다.

제약업체 쿄와 기린도 크레딧 스위스가 투자등급을 '중립'으로 내리면서 2.5% 밀렸다.

아키노 미쓰시게 이치요시 투자운용 대표는 "앞서 주가가 크게 올라 투자자들이 매도를 통해 이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증시는 9일(현지시간)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수지수는 0.06% 올랐으나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0.2%대의 내림세를 보였다.

이날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여전히 실업률이 높은 수준이라며 고실업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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