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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증권주 동반 하락 "자문형랩 수수료 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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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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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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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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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의 자문형랩 수수료 인하 전쟁이 불거진 가운데 증권주가 동반 하락중이다.

10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삼성증권 (44,600원 상승700 1.6%)은 전일대비 2.94%, 현대증권 (7,370원 상승10 0.1%)은 2.47% 밀리고 있고, 대우증권 (9,170원 상승100 1.1%)(-1.95%)과 HMC투자증권 (12,900원 상승50 0.4%)(-1.51%), 키움증권 (119,500원 상승1000 0.8%)(-1.29%)은 1%대 내림세다. 미래에셋증권 (20,500원 상승150 -0.7%)(-0.8%)과 유진투자증권 (4,110원 상승5 -0.1%)(-0.82%) 등도 1% 내 하락중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이 자문형랩 수수료를 기존 3%에서 1%대로 대폭 인하키로 한 데 이어, 현대증권도 오는 14일부터 자문형랩 수수료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최저 1%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정보승 한화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권주가 단기 급등해 고평가된 상태에서 자문형랩 수수료 인하 움직임이 조정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자문형랩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증권의 낙폭이 가장 큰 것도 이같은 맥락이라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자문형랩과 펀드 시장과는 분명 성격이 달라 수수료 인하로 시장 점유율이 급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랩은 고액 자산가들이 자산을 특별 관리하기 위해 찾는 상품이어서 수수료보다는 서비스가 상품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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