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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줄테니 재워줘" 식당서 행패부린 명문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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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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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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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10일 술에 취해 음식점에서 행패를 부리고 업주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서모씨(27·대학생)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이날 오전 3시쯤 만취 상태로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한 국수집에 찾아가 업주 서모씨(51·여)에게 "만원을 줄 테니 재워 달라"며 행패를 부리고 서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서울의 한 명문대에 재학 중인 서씨는 경찰에서 "홍익대학교 부근에 있는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찜질방을 찾던 중 술에 취해 일을 저질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서씨는 범행 직후 달아나다 사건 현장 주변에 있던 행인들에게 붙잡혀 경찰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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