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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야구단창단 현금지출은 가입비 등 150억원정도"(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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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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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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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엔씨소프트 (812,000원 상승18000 2.3%)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0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프로야구단 창단에 따른 투자규모와 관련 "당장 예상되는 현금지출은 가입비 등 50억원, 예치금 100억원 정도"라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로 조만간 구체적인 제안서를 KBO에 제출, 승인을 받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어 "1군경기에 참여하는 빠르면 2012년 또는 2013년에 선수단 구성 등을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 규모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부사장은 또한 "현재 사업성과에 비해서 야구단 투자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고, 야구로 확보하는 브랜드 가치 등 가치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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