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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퇴직인력 일자리 올해 400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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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시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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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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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퇴직 인력의 창업 및 재취업을 촉진해 올해 일자리 4000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날 서울 은평구청에서 이른바 '시니어' 계층의 창업과 재취업을 도와주는 기관인 '시니어비즈플라자' 개소식에서 이 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중기청은 우선 퇴직 인력의 경력과 특기 및 진로 등을 진단한 뒤 전문기관에서 맞춤형 창업 교육을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퇴직 인력에 사무 공간을 주고 창업 및 재취업에 관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시니어 비즈플라자' 6곳을 올해 안에 설치·운영키로 했다.

젊은 창업자를 주로 육성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이들 플라자를 연계해 퇴직 인력의 경륜과 청년 기업인의 활력을 결합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키로 했다.

이번 방안을 통해 시니어 계층 1000여명이 창업을 하고 일자리 3000여 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중기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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