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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공모주 청약에 5.39조 몰려...경쟁률 103.6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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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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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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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의 공모주 청약에 5조3900억원이 몰리며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섰다.

현대위아(대표이사 임흥수)는 1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경쟁률이 103.66대 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실시된 일반공모 결과, 일반 투자자 배정물량 160만주에 대해 총 1억6584만9370주의 청약이 이뤄졌다. 청약 증거금은 총 5조3901억원이 몰렸다.

증권사별로는 HMC투자증권이 111.09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대우증권이 108.38대 1, 미래에셋증권이 106.51대 1로 그 뒤를 이었다.

현대위아는 지난달 27~28일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0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최종공모가를 밴드(5만3000원~6만원)보다 5000원이나 상회한 6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납입기일이자 환불일인 오는 14일 미배정 물량에 대한 환불이 끝나면 모든 공모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및 최첨단 종합정밀기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모자금을 전기차 부품 등 신기술 개발과 등속조인트, 엔진 등 주력분야의 역량을 높이는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차입금을 상환해 부채비율을 낮추고 신용등급을 끌어올려 2020년에는 국내 20대 기업에 진입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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